제가 앞아서 전기기사 자격증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취득한 전기기사는 처음엔 적은 돈이지만 경력이 점점 쌓일수록 선임을 걸 수 있게 되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평생 먹고 살 걱정은 없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시험 난이도와 필기, 실기시험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목이-쓰여진-사진



전기기사 시험 특징



전기기사, 산업기사의 필기시험시간은 시험 과목당 30분입니다. 전기기사 필기시험과목은 5과목이기 때문에 총 2시간 30분입니다. 그리고 AM 09:00까지 해당 시험장에 도착해야 볼 수 있습니다.


전기기사는 5과목이 있는데 전과목 합쳐서 60점을 맞아야 합니다. 추가해서 60점을 맞는다 하더라도 한과목이 40점 이하면 과락으로 불합격처리됩니다. 만약 전기기사를 합격 후 전기공사기사 필기를 치게 되면 전자기학 1과목만 치면 됩니다. 


전기기사 시험 난이도



전기기사가 어려운 자격증임은 분명합니다. 저 또한 엄청난 시간을 쓰고 몸까지 상해가면서 겨우 취득한 자격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ADHD 환자이기 때문에 힘들게 딴 거고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조금만 공부하시면 어렵게 않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절대로 학원교재와 인터넷 강의로만 해결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마지막은 기출문제를 풀어봐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필기시험 기출문제는 5개년 정도만 무한반복하고 실기시험은 2000년부터 최신 것까지 무한반복한 후에 취득하였습니다.


전기기사 시험은 회차마다 난이도 편차가 롤러코스터입니다. 학원강사들 이야기로는 1회가 가장 쉽다고 하지만 통계치를 본다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연도

회차

필기 합격률

실기 합격률



2010

1

23.41%

8.51%

2

12.57%

10.44%

3

8.93%

10.29%



2011

1

19.59%

56.91%

2

15.49%

38.49%

3

23.76%

41.46%



2012

1

20.86%

24.40%

2

20.44%

21.18%

3

19.05%

1.65%



2013

1

20.43%

24.62%

2

13.00%

13.77%

3

18.57%

7.15%



2014

1

26.46%

19.42%

2

12.56%

37.33%

3

23.76%

6.45%



2015

1

22.95%

27.36%

2

22.35%

21.04%

3

28.46%

1.41%



2016

1

24.48%

15.02%

2

22.10%

32.61%

3

23.66%

10.60%



2017

1

31.54%

22.78%

2

18.89%

61.94%

3

22.54%

24.15%



2018

1

30.31%

3.21%

2

26.92%

10.94

3

24.59%

25.97%



2019

1

34.78%

58.94%

2

25.00%

16.82%

3

26.28%

36.77%





2020

1


8.18%

2


14.96%

3

35.78%

9.52%

4

22.63%

17.20%

5

19.09%

39.37%



2021

1

23.52%

41.99%

2

27.14%

29.1%

3

15.37%

12.1%



2022

1

26.59%

13.12%

2

19.59%

47.41%

3

19.38%




위의 표를 보시면 필기, 실기의 난이도가 롤러코스터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어떨 땐 합격률이 50%가 넘을 때도 있고 10%안팎인 경우도 많습니다. 표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실기 시험을 볼 수 있는 6번 중 한번은 반드시 쉽게 출제됩니다. 그러니 부디 시험포기하지 마세요. 절실한 사람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전기기사 필기시험 후기 



전기기사 필기 시험과목




필기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전기설비기준 및 판단기준



참고로 저는 회로이론을 먼저 마스터했습니다. 인터넷 강의 강사도 충고해주었고 저 또한 회로이론 과목이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회로이론은 옴의 법칙을 응용하면 웬만한 문제는 모두 풀렸기 때문입니다. 전력공학과 전기기기 회로이론은 간간히 겹치는 파트가 있기 때문에 이런 파트는 수월하게 넘어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 과목은 전기기기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전력공학은 실기에서 나오는 분야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전력공학 부분 중에서는 화력, 수령 파트는 필기, 실기에서 출제가 되지 않습니다. 많아야 필기에서 한문제 나옵니다. 전자기학은 공식으로 풀 수 있거나 그냥 외우는 것들은 그냥 외웠고 전기설비기준은 문제집을 가지고 다니면서 출퇴근길에 계속 봤습니다.


기출문제로 넘어갈 때는 틀렸던 문제들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들은 핸드폰에 사진을 찍어서 회사에서 쉬는 시간이나 이돌할 때 핸드폰으로 수시로 보면서 눈에 익혔습니다. 기출문제들을 뇌에 절인다라는 생각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기기사 실기시험 후기



전기기사 실기 시험과목


실기

수변전 설비

시퀀스 제어

내선 단답



필기는 전기기사의 통과의례이고 진짜는 실기입니다. 실기시험은 오지선다형이 아니고 그냥 주관식으로 써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변전 설비, 시퀀스는 나오는 것도 뻔하고 다 합쳐서 30점 정도 입니다. 제일 어려운 과목은 내선 단답입니다. 계산식은 이해하면서 풀면 되고 글로 써야 하는 건 글로 써야 합니다. 


하지만 눈으로 외우면 많이 어려울 수 있고 무조건 쓰면서 외워야 합니다. 일단 문제를 툭치면 답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외워야 시험장에서 답을 쓸 수 있습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필기에서 쓴 핸드폰 신공이 나옵니다. 핸드폰으로 계속 보시고 외우셔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그냥 머릿속으로는 딴 생각을 하면 말짱 도로묵입니다. 어떻게 하냐면 핸드폰으로 문제를 보시고 답을 안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단 머릿속을 쥐어짜면서 답을 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시험장에서 문제를 보면 처음보는 문제들도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훈련도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는 문제도 그렇게 해봐야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머리를 쥐어짜는 것과 안 짜는 건 반드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