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부 경험
저의 경험을 이야기해드리면 저는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정말 못했습니다다. 만약에 제가 공부에 흥미가 전혀 없었다면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를 정말 잘하고 싶었고 저의 생각대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를 하면서 제가 원했던 결과를 얻을 수 없었고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고 직장인이 된 후에도 비용까지 지불해가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를 연구하였습니다.
결국에는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였고 남들이 어렵다고 하는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 자격증으로 현재 돈을 많이 벌지 못하지만 굉장히 편한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격증을 취득한 후기는 링크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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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하는 이유
저의 부모님은 직업이 공직자였기 때문에 공부에 대해서 진심이였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돈을 아끼지 않으셨고 과외도 시켜주셨습니다. 과외를 함에도 불구하고 공부가 어려웠던 저는 과외 선생님의 말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과외 선생님에게 돌발질문을 했었습니다.
“선생님 국어는 우리나라 언어고 수학은 사칙연산만 할 줄 알면 되고 미분, 적분은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겠고 사회, 과학은 쓸데도 없는데 이런건 왜 배우는 거에요?”
갑작스런 저의 질문에 선생님은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선생님 또한 좋은 학교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몰랐던 것입니다. 만약에 제가 고등학생이였다면 좋은 대학에 가야 좋은 직장을 얻고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이야기했겠지만 저는 그 당시에 초등학생이였습니다.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어서도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사람에게 물어봤었지만 누구도 그 이유에 답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책을 찾아 본 후에 이유를 찾아냈습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언젠가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았을 때를 대비하여 두뇌를 훈련시키는 과정이다.
그 때 생각해보면 저의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공부를 할 때와 공부를 하지 않았을 때와 회사에서 직무에 대한 이해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공부를 할 때는 업무처리속도가 더욱 빠르고 물 흐르듯 처리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공부는 단순히 학창시절에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공부거리입니다. 학창시절에도 친구를 사귀는 법, 사람들과 대화할 때 필요한 기본 상식, 회사에서도 직무에 대해서 공부해야 월급과 계급이 올라가고, 독서와 신문을 보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고 경제상식이 있어야 월급을 적재적소에 투자하여 돈을 벌 수가 있습니다.
공부를 함으로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기회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