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에서도 와 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국을 아주 좋아합니다. 미국과 한국은 영원한 혈맹이자 동반자입니다.
2014년 오바마 대통령 '같이 갑시다.'
2014년에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에 방문 후 용산 미군 기지에 방문 후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같이 갑시다. 이것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60년 이상 지속된 우리의 약속입니다."
저는 미국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이 말이 참 좋았습니다. 한국을 미국과 동등한 눈 높이에서 바라보고 함께 걸음을 맞춰서 가자는 뜻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해당 뉴스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나에게 미국이란 나라의 의미
미국은 한국에게 은인의 나라입니다. 6.25과 같은 한국전쟁에서 당당히 한국의 편에서 싸웠고 현재까지 든든한 동맹으로 공산주의 국가에 둘러싸여 있는 한국을 주한 미군으로써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떤 분께서는 미군이 없어도 국군으로 북한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군이 있기에 전쟁을 억제할 수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미군이 있기에 북한이 우리와 피부에 맞닿아 있더라도 바로 한국을 침투 할 수 없습니다. 6.25가 미군이 철수했기 때문에 벌어진 전쟁임을 잊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많은 친북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자신의 중심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도 이것저것 문제가 많더라도 북한은 절대 아닙니다. 미군과의 신의를 지켜가면서 북한을 압박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 주식을 투자하면서 우리의 부를 늘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