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계좌로 1억을 모은 저는 시설관리직으로 월급 300만원 수준의 월급을 받으며 근무했습니다. 이렇게 적은 월급으로는 절대 1억을 모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삼성증권 일반계좌, 개인연금저축 계좌와 ETF 적립식 투자를 활용한 덕분에 3년 만에 총자산 1억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증권 1억 계좌 인증
제가 사용한 주요 계좌는 삼성증권 일반계좌, 개인연금저축계좌, KB증권 ISA계좌, 신한은행 IRP였습니다. 혹시 조작이라 의심할 수 있겠지만, 인터넷에는 수십억 자산가들이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저의 1억계좌는 오히려 소박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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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찍힌 내 삼성증권계좌 |
특히 삼성증권 개인연금저축계좌에서 매달 50만 원씩 ETF에 투자한 것이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투자 종목 리스트
저는 단순하게 S&P500 ETF, 나스닥 ETF, 미국 기술주와 소비재, 팔란티어, 고배당 ETF(SCHD)등에 분산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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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ETF : 꾸준히 우상향하는 대표 지수,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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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TF : 변동성은 크지만 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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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 빅데이터와 AI 대표 성장주, 올해 급등으로 수익률 크게
상승
- SCHD ETF : 배당수익 + 장기 안정성 확보
팔란티어 주식 전망
특히, 삼성증권 앱을 통해 투자한 팔란티어가 급등하면서 제 계좌가 단기간에
1억을 돌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 방위 계약 기반이 탄탄하고, AI 빅데이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이 높아 조정 위험이
있고, 상업 고객 확보 경쟁과 규제 변수에 따라서 변동성이 큰 점은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신한은행 IRP 계좌 투자 후기
신한은행 IRP에서는 매달 25만원 씩 미국 ETF에 투자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익률과 세액공제 합산 효과로 훨씬 빠르게 자산을 불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킨 투자 철칙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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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분리보다 ETF 자동투자
따로 통장을 쪼개지 않고 월급이 들어오면 곧바로 ETF 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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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 소비 습관(현실적으로 누구나 해볼만한 실천전략입니다)
사치품 대신 미국 주식을 명품처럼 모으는 습관을 유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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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사서 환호에 판다
SCHD가 평가가 안 좋을 때 오히려 집중 매수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능한 1억 모으기
여러분도 월급이 적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저 역시 월급 300만원의 시설관리 직장인이지만, ETF 적립식 투자와 IRP, ISA
계좌의 세액공제 혜택 활용으로 총자산 1억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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