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자기 계발 및 취업을 도와주기 위해서 정부가 나섰습니다. 올해 2025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하는데요.
이 지원사업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청년들에게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원 대상
만 34세 이하 청년(199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누구든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
국가기술자격시험(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응시료의 50%를 지원합니다. 아마
필기시험, 실기시험 모두에게 해당하는 사항이겠죠.
그리고 민간자격증은 해당되지 않고 오직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서 시행하는
시험에서만 한정됩니다.
신청 방법과 지원 한도
먼저 큐넷에 접속하세요.
해당 자격증 접수부터 응시료 결제를 차례대로 진행하다 보면 이런 창이
뜹니다.
위에 쓰여있는 걸 보시면 연간 3회 시험 응시료를 반값에 지원한다고
써있습니다. 기능사 시험은 1년에 10회 이상 볼 수 있지만 기사 시험의
경우에는 1년에 3번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사 시험을 지원하는 분들은 모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
청년 시험 응시료 지원 안내 |
![]() |
응시료 절반 납부 안내 |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중단된다고 합니다. 예산이 소진되어 해택을 못
볼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응시료 지원과 별개로 자격증은
빨리 딸수록 좋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나중에 시험을 못 보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원서 접수 취소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결제 후에 지원이 차감되기 때문에 나중에 시험을 볼 때 이런
반값 혜택을 누리시지 못할 수 있습니다. 환불 시에는 결제 금액 기준으로
처리되고, 10원 미만의 금액은 없어집니다.
끝내면서
지금까지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국가기술자격증시험 반값 이벤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현재 나라가 아주 혼란스럽지만 2030세대를 밀어주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데요.
이럴 때 저는 솔직히 '조금 늦게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이제 청년에서 중년으로 조금씩 넘어가는 나이인지라 좀 아쉽긴 하지만 저는
저 나이 때 자격증 다 따놨기 때문에 아쉬울 건 없습니다.
그래도 무분별하게 25만원을 모든 국민에게 나눠주는 무분별한 복지보다는
이렇게 청년들에게 공부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정책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에서도 3명의 MZ세대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데 '응시료 감면 혜택을
시험 접수하면서 알았다. 너무 좋다.'라며 모두 좋아했습니다.
이들이 모두 자격증을 취득해서 저처럼 편한 여건에서 근무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 시험 관련 링크를 남겨두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