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다시피 교직원은 안정된 직장과 복리후생으로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하물며 시설직 대부분 모두가 알다시피 교직원은 안정된 직장과 복리후생으로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하물며 시설직 대부분은 용역으로 근무하기 때문에 언제나 계약 해지의 불안감을 가지고 근무하게 됩니다. 


교직원이 꿈의 직업이라는 편견을 깨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니 제가 보여드리는 정보를 보면 해볼만하는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학교로-출근하는-남자




    시설 교직원이 갖추어야 할 스펙



    교직원에 대해선 잘 알고 있을 거고 안정성, 복지, 근무 강도 또한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에게 간략하게 말씀드리지면 대기업 같이 많은 돈을 주진 않지만 굉장히 안정적이고 공무원 연금과 같은 사학연금이 있기 때문에 노후에도 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물론 행정, 회계 쪽과 같은 문과 쪽 교직원은 임용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스펙도 스펙이지만 경쟁률이 굉장히 치열합니다. 



    하지만 시설직 교직원은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시설직 교직원 자체도 굉장히 생소하고 어떤 일 하려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공과 쪽이기에 대부분 남자만 지원하기 때문에 지원율도 굉장히 낮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입수한 각 대학교 정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이화여대
    이화여대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경기대학교
    경기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단국대학교
    단국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일단 제가 조사한 것은 모두 전기직을 위주로 조사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기본적인 스펙은 거의 다 전기산업기사 또는 전기기사 취득후 2년에서 4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역시 전기안전관리자로 채용하기 위해서 이런 것입니다. 


    혹시 전기기사 취득법이나 관련정보는 링크를 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내가 경험한 전기기사 인터넷 강의 추천 및 강의당 가격 비교


    ➡ 실제 전기 비전공자가 전기기사에 합격한 걸 목격한 경우와 그들의 진로


    ➡ 내가 시설관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전기기사를 취득하게 된 계기


    여기에서 남들이 들어봤을 대학들은 거의 4년제를 원합니다. 만약에 욕심을 부린다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또는 사이버대학교를 진학 후 졸업하면 학사학위를 얻게 되면서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자기 학력을 높일 분들은 위에서 이야기한 사이버대 진학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2~3년제를 진학한 분들은 편입을 통해서 생으로 입학하는 것보다 졸업을 더 빨리할 수 있습니다.


    끝내면서 



    대학교 시설관리는 예전에 제가 이야기해 드렸던 시설관리 중에서 가장 힘든 곳 즉 호백병마 사수골대 아하중에 대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대학교 자체가 유동 인구가 많고 범위가 굉장히 넓으므로 일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용역으로 했을 때의 이야기이고 정직원 사무기술직으로 들어가게 되면 워라벨도 굉장히 좋고 바깥에서도 자랑하기 좋은 직업이 교직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장은 힘들게 일하고 엄청나게 충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부족하지 않을 만큼만 벌고 세상을 즐기고 배우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지니신 시설관리에서 종사하는 분들은 시설관리 교직원 생각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