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이 불현듯이 나서 쓰는 글입니다. 저는 제가 쓰는 글들이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뭐 돈 벌기 위해서 쓰는 글이지만 뭐 상부상조하자는 의미에서 블로그 글을 쓰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내 블로그 방향성
이제 전기기사, 시설관리로만 올리기보단 저의 취미생활도 조금씩 올리려고 합니다. 저의 취미생활은 맛집 찾아다니는 식도락이고 주식에 투자하는 건데 뭐 주식이라 해봤자 ETF만 무지성으로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어디 투자했다는 말만 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ETF는 SPY와 같은 미국 지수 ETF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이것저것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힘쓰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직장을 다니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시설관리 자체가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고요.
두서없이 갑자기 생각나서 정리된 거 없이 막 쓰긴 했지만 뭐 이런 식으로 이끌어나갈 생각이니 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