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은 직장을 통해서 돈을 법니다. 하지만 이젠 시대가 달라져서 웬만한 월급으로는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고 결혼 후에 생활비도 빠듯합니다. 대부분의 분들께서는 직장을 통해서 돈을 버실거라 생각됩니다. 


이젠 시대가 달라져서 웬만한 월급으로는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고 결혼 후에 생활비도 빠듯합니다. 심지어 평생직장의 개념도 없어지고 정년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회사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이 때 우리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병행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돈-많아서-행복한-노인



    근로소득보다는 금융소득



    옛날에는 물가가 낮아서 직장에서 돈을 버는 근로소득으로 집을 살 수 있었고 생활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이제는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월급으로는 생활비 그 이상이 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16년 기준 소득별 상위 1% 평균소득 비교 (단위: 만 원)
    소득 유형 전체 연
    평균소득
    상위 1%
    연 평균소득
    금융소득 (이자+배당) 1억 3,063 44억 5,090
    사업소득 2,163 4억 7,871
    부동산 임대소득 1,986 3억 5,712
    근로소득 3,359 2억 4,379

    위의 표는 2016년에 신문에 게시된 각 소득에 대한 표입니다. 보시다시피 근로소득이 제일 하위이고 금융소득이 제일 높습니다. 


    참고로 위의 금융소득은 주식 투자를 통한 배당금, 채권 수익, 은행 예금으로 인한 이자소득을 의미합니다. 주식을 매매하면서 얻는 수익은 제외했다고 합니다. 


    저 표는 8년 전이였기 때문에 현재는 금융소득이 더욱 늘어났을 것이고 아마 미래로 가면 갈수록 금융소득으로 자신의 재산을 옮겨놓은 분들의 자산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위에 있는 계좌는 일반계좌이고 밑에 있는 계좌는 제가 개인연금저축계좌입니다. 개인연금저축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드리겠구요.


    제가 투자한 금액은 4천만원이 약간 안 되고 수익은 2천만원이 조금 안됩니다. 다른 투자자분들에 비해서는 굉장히 귀여운 금액이지만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IRP, ISA계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하면 수익이 대략 500만원 정도 합니다.


    참고로 저는 투자한 지는 약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제가 구매했던 주식은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한 주식 외에는 거의 팔지 않았기 때문에 저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내 생각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제 예금 같은 적금을 하시기 보다는 주식을 조금씩 사면서 자신의 재산을 불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 은행 이자율로는 한계가 있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엔 최대로 한 달의 75만원 정도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그 돈으로 주식 구매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설관리에 종사하신 분들은 특히 이런 자산을 불리는 데 금융소득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자격증 취득하시고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고 계속해서 투자공부를 병행하셔서 자산을 불려놔야 노년에 행복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